벌써 10년 넘게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양지사 제품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종이 질이 워낙 좋아서 만년필이나 젤펜으로 써도 뒷면 비침이나 번짐이 거의 없고, 1년 내내 들고 다녀도 제본이 뜯어지지 않는 탄탄한 내구성은 양지사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네요. 해외 출장에도 같이 동행하고, 연구노트로도 사용하고, 업무 기록용으로도 든든합니다.
이번에는 가족들 모두 새해 계획과 일정을 각자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권씩 넉넉하게 여러 권 주문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이라 부모님부터 자녀까지 누구나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10년 넘게 써오며 한 번도 실망한 적 없는 만큼, 올해도 가족들의 소중한 한 해를 잘 채워줄 것 같습니다. 역시 다이어리는 양지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50주년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