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며 다이어리를 선물해줬어요.
사실 저는 늘 머릿속으로만 정리하고 실천은 미뤄두는 편인데, 이렇게 직접 다이어리를 건네주니 괜히 마음이 찡하고 고마웠어요.
첫 장을 넘기면서 올해는 정말 작은 일이라도 하나씩 기록하고, 목표도 세워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예쁘게 꾸미기보다는 진짜 ‘나를 위한 정리’에 집중해보려고요.
아직은 서툴지만, 이 다이어리가 제 일상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좋은 선물 해준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