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쪽 서귀포에서 펜션을 운영하면서 귤농사도 짓고 있는, 양지다이어리를 사랑하는 5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양지다이어리와의 인연은 1980년 후반 대학 새내기 때 학교 측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쓰던 때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후 군생활 포함해서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메모광이고 ‘J' 성향을 가진 저는 특히 양면에 일주일의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크18’을 좋아합니다. 펜션 사용 고객분들 리스트나 귤농사 재배 일지를 적어 나가는 데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주일 후, 한 달 후... 계획을 미리 세워서 메모해 두면 중요한 일정을 잊지 않고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매년 12월 초에 이벤트처럼 양지다이어리를 구입해 오곤 했는데, 올해에는 내년 2026년에 중요한 계획과 일정들이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미리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기록해 주고 함께해 오고 있는 양지다이어리는, 이제는 곁에 없으면 불안하기까지 한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인생의 행복한 여정에 양지다이어리 ‘위크18’과 함께 기분 좋은 만남은 계속될 것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신 양지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